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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연연 NO 직원간 화합 다지려 참가”

마스터스 부문 최다 참가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기신문에서 열리는 국제하프마라톤 대회를 축하해 주려고 마라톤대회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가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과 경기신문이 공동주최한 2014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마스터스부문에 150여명이 참가하며 최다 참가팀으로 기록됐다.

정석천(48)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영지원센터장은 “센터에는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즐기는 직원들이 많다. 등수에는 연연하지 않고 직원들의 화합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5㎞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정 센터장은 “그래야 가족들 단위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비록 마라톤은 뛰지 않더라도 가족들이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하나의 문화가 생기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대회도 대회지만 아마도 축제 분위기로 이뤄져 더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 대회를 찾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KT 직원들은 몸 관리를 위해 마라톤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요즘에는 건강해야 일도 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마라톤대회에 꾸준히 참석할 것이고 내년에 경기신문에서 열리는 국제하프마라톤에도 당연히 참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특히 내년에도 우리(KT)가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해 다시 한 번 최다 참가 단체가 되겠으며 등수 안에도 들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