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5.5℃
  • 서울 1.9℃
  • 대전 6.5℃
  • 흐림대구 10.2℃
  • 흐림울산 9.3℃
  • 광주 7.6℃
  • 구름많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13.2℃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여자 속옷만 수거해 공공장소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다 걸려

수원중부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헌옷 수거함에 있는 여자 속옷만을 수거해 공공장소 여자화장실에 침입, 성적 쾌감을 해결하려 한 혐의(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로 회사원 이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수원 수일로 11번길 교통연수원 내 2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인근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헌옷 수거함에서 수거한 여성속옷을 갈아입는 행위로 성적 쾌감을 느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동일한 장소에 들어가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훈기자 lsh@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