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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청, 학교폭력 근원적 해결방법 모색

‘높빛 친친프로젝트협의회’ 개최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근원적 해결방법을 수립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고자 ‘높빛 친친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교를 비롯해 고양시, 고양경찰서, 일산경찰서, 고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13개 특별교육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높빛 친친프로젝트는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진정한 자기반성과 용서를 이끌어내 학생인권이 보호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회복적 치유 프로그램이다.

학생 간에 갈등을 완화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또래중조, 또래상담, 또래지킴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양시가 2억6천만원의 예산을, 고양·일산경찰서가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회 및 학부모갈등조정봉사자회를 비롯한 봉사단체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김택윤 교육장은 “최근 증가하는 정서적 폭력은 징계나 사법기관 구속과 같은 징벌적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