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재단인 JS파운데이션이 개최하는 자선 축구경기 ‘아시안 드림 컵 2014’가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는 25일 자카르타 쇼핑몰 롯데쇼핑 애비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올해 4회째를 맞는 아시안 드림 컵 경기를 6월 2일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경기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JS파운데이션은 올해 행사에는 박지성과 유명 초청 선수, 한국 연예인 등이 팀을 이뤄 인도네시아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S파운데이션은 그러나 참가 선수는 초청 대상 선수의 월드컵 출전 여부 등 개인 일정 때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참가자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행사에는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과 한류 스타들이 참가해 인도네시아 한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시안 드림 컵은 JS파운데이션이 동남아시아 지역 축구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자선행사로 2011년에는 베트남, 2012년 태국, 2013년 중국 상하이에서 각각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