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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남·북간 긴장완화 조치 선행돼야”

백현종 통합진보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구상인 ‘드레스덴 선언’은 정치·군사적 해결 없이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북간의 긴장완화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박근혜정부가 진정 평화통일을 실현할 의지가 있다면 남북 간 긴장상태를 종식시키고 통일구상 실현을 위한 모든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며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백 예비후보는 평화통일 공약으로 ▲접경지역 중심의 평화특구 건설 ▲개성공단과 연계한 남북협력 공단 설립 ▲반환 미국기지 내 평화특성화 대학 설립을 제시했다.

/홍성민기자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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