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신부식(사진) 경제학박사가 지난 4일 시흥시장 출마를 공식선언.
신 예비후보는 “경제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소통시장, 삶의 질을 최우선하는 문화복지 시장, 공무원이 열심히 일하도록 리더를 양성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
그는 다양한 기회자산을 가지고 있는 시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체험관광 등의 융합형 다핵도시 ▲실버산업 메카 ▲교육도시 ▲굴뚝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MICE)산업의 명소로 재정돼야 한다고 강조.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