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7월2일 중국 하북성 내 초대형 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5천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8일 시와 공사에 따르면 이번 단체관광객 유치는 단일건으로는 인천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크루즈 등을 통해 한번에 일괄 입국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국 산동성 청도지역의 보험인센티브단체 4천명과 호북성 노인대학협회 실버문화교류단체 3천명 등 단체관광객을 한달에 걸쳐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입국하는 단체관광객은 첫날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AG체조경기장)에서 500쌍이 ‘한국전통 결혼체험’ 시연이벤트와 함께 인천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이들은 인천관광상품으로 개발중인 ‘별그대(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를 둘러보고 인천 숙박(1일), 관광교류, 쇼핑 및 비밥공연 등을 패키지로 구성해 관광한다.
또 이번 일정에는 인천지역의 화장품 생산공동 브랜드인 휴띠끄와 인천외국인관광객 유치협의회(굿스테이) 등과 연계한 상품도 포함됐다.
이번 초대형 단체 유치는 시와 공사가 공동마케팅을 추진, 지난 3월 시와 ‘인천관광상품 선도 중국전담여행사’ 간 MOU를 체결한 화승상무여행사를 통해 유치됐다.
업무협약은 인천 대원국제여행사와 서울 춘추국제여행사, 골드 인터내셔널, 서울국제여행사, 화산여행사, 화승상무여행사, 리우인터 내셔널 등 7개 중국 관광객유치 전담여행사들이 참여했다./김상섭기자 k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