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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에 광복군기념비 건립 공식 확인

朴대통령 방중 때 요청…29일쯤 제막식 행사 열릴 듯

중국 외교당국이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 설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우리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 주둔지 기념비 사업이 사실상 완료단계에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광복군 기념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항일전쟁 기간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온 많은 인자하고 지조 있는 지사들이 중국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싸웠다”며 “시설물은 기본적으로 준공됐고 (조만간) 제막식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비 설치는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6월 29일 시안에서 자오정융(趙正永) 산시성 당서기, 러우친젠(婁勤儉) 성장과 면담하면서 광복군 유적지 표지석 설치 사업의 허가를 요청함으로써 본격화됐다.

기념비 제작의 기본사항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이달 말 제막식이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의 한 당국자는 “광복군 기념비 제막식 일정이 29일로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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