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후보는 “정성의 리더십(보편복지)으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한다’라는 기본 전제로부터 출발해 시정의 복지체계를 수혜자 중심으로 재편성하고 복지혜택을 당연한 권리로 인정하는 사회적 방향성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영상콘텐츠(복합도서관 건립), 셋째아이 대학입학금 전액지원, 노인기초연금 신속 집행, 어르신일거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의정부를 철도연결의 중심축으로 만들고, 미군공여지 문화유산으로 전환, 의·양·동 통합으로 거대광역시 추진, 그린벨트 해제 및 국도 39호선 확장 추진, 교외선(의정부~고양) 전철화 적극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