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제8선거구 안혜영(사진)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후보는 3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경기도,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 다닐 수 있는 수원시, 누구나 행복한 영통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통을 꿈을 담은 교육도시, 생활 중심 문화도시,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이를 위해 경기도 생활임금조례 확대, 경기도재난위험평가제도 시스템 도입, 아동·여성·어르신이 안심 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 등일 추진한다.
또 여성·다문화가정·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하고, 인재양성 창의혁신센터인 희망등대도 설립한다.
청소년미디어센터 건립,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및 시설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황골공원 문화체육공간 조성, 복합문화·체육·공연시설 및 테마공원 조성 등을 통해 안전사회도 조성한다.
/안경환기자 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