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인지역의 고용률과 취업자수 모두 지난해 같은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5월 경기·인천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고용률은 61.5%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2%p 상승했다.
취업자수는 623만6천명으로, 23만3천명(3.9%) 늘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68만7천명, 여자는 254만9천명으로, 각각 8만1천명(2.2%)과 15만2천명(6.3%)씩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각각 1만1천명(-6.1%)과 3천명(-0.1%)씩 취업자가 감소한 반면, ‘건설업’(4만3천명·10.2%)과 ‘제조업’(9만7천명·8.7%), ‘도소매·숙박음식업’(9만1천명·7.3%),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8천명·2.3%) 등은 늘었다.
실업률도 3.6%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5%p 상승한 모습이다.
실업자는 23만명으로, 3만8천명(19.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2만2천명(19.4%), 여자 1만6천명(20.0%)이 각각 늘었다.
인천지역 고용률도 62.0%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 0.3%p 상승한 모습이다.
취업자수 역시 148만8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4천명(2.3%)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86만3천명, 여자는 62만5천명으로, 각각 1만8천명(2.1%)과 1만6천명(2.6%)씩 늘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과 ‘제조업’에서 각각 1만1천명(-5.7%·-3.5%)이 감소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4만7천명·15.2%)과 ‘건설업’(7천명·6.9%),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1천명·4.5%)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실업률은 4.8%로, 전년 동월대비 1.0%p 상승했다. 실업자는 7만5천명으로, 남자 1천명(2.3%)과 여자 1만7천명(94.0%) 등 모두 1만8천명(31.9%)이 증가했다.
한편, 전국의 5월 취업자는 2천581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41만3천명 증가했다.
오상우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과장은 “완만한 경기회복과 사회서비스 수요 증대 등에 따라 고용여건 개선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