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2.8℃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호텔식 안마업소 성매매 알선

안성경찰서는 22일 경기지방경찰청 상설단속반과 합동으로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소재 저수지에 위치한 호텔식 안마업소에서 성매매여성 2명과 마사지사(태국여성) 5명을 고용한 후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이모(39세, 남)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초부터 호텔 1층에 300여 ㎡ 규모의 대형 호텔식안마를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먼저 마사지를 받게 하고 마사지 후에 4개의 밀실에 샤워시설을 만들어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안성=오원석기자 ow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