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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학생 테니스팀, 산뜻한 첫발

U-14 월드 주니어 대회
조별리그 1차전 포르투갈 꺾어
3년 만에 우승 도전에 청신호

 

한국 14세 이하(U-14) 테니스대표팀이 2014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 주니어대회 본선 첫발을 산뜻하게 내디뎠다.

한국은 4일(이하 현지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본선 C조 조별리그 1차전(2단1복식)에서 포르투갈을 종합전적 3-0으로 꺾었다.

한국은 1단식에서 한선용(평택 효명중)이 토마스 소아르스를 2-0(6-0 7-6)으로 물리친 데 이어 2단식에서 박의성(충남 계광중)이 다니엘 호드리게스를 2-0(6-0 6-0)으로 제압해 승리를 거뒀다.

이미 승패가 결정된 가운데 나선 마지막 복식에서 한국은 정영석(서울 마포중)-한선용 조가 소아르스-아폰수 비아나 조를 2-0(6-2 6-3)으로 꺾어 완승했다.

한국은 콜롬비아를 물리친 러시아와 함께 C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출전 16개국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1년 강구건(경북 안동고), 홍성찬(강원 횡성고), 이덕희(서울 마포고)를 앞세워 아시아국 최초로 월드주니어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국은 5일 콜롬비아와 2차전을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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