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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트랙사이클선수권 광명스피돔서 8~12일 열린다

34개국 선수 350여명 참가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 주니어 트랙 사이클 선수권 대회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세계주니어 트랙사이클선수권 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34개국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 대표팀은 임원 4명, 선수 19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경륜, 스프린트, 단체 스프린트, 단체 추발 등 올림픽 종목을 포함해 남자 10종목, 여자 9종목으로 진행된다.

국내 선수단의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종목은 여자부 단체 스프린트와 개인추발, 남자부의 경륜, 스프린트 등이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지난해 아시아 사이클선수권 500m 독주 금메달, 올해 아시아 사이클선수권 경륜 금메달을 목에 건 장연희(서울체고)가 꼽힌다.

호주에서 훈련 중인 주니어 스프린트 랭킹 1위 박제원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월드사이클센터 한국지부(WCC-KS)에서 사이클 훈련을 받은 아시아 개도국 주니어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이 대회는 인터넷(tv.sports.or.kr/org/cycling/index.jsp)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고, KBS를 통해 녹화중계로 볼 수도 있다. 광명스피돔을 직접 찾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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