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9℃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4.1℃
  • 제주 1.1℃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 기자간담회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가족은 물론 모든 도민들의 의견을 모을수 있는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한 교육자치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4일 오전 도교육청 내에 장애학생 자활을 위해 문을 연 까페 예그리나에서 3기 주민직선 교육감 취임 한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기존에 있던 교육자치협의회는 잘 운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법률과 조례를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의 전반적인 의견을 모아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단계에 까지 대표성 있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자치협의회를 이르면 올해 9월중으로 출범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청 본청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적 의견을 취합할 수 있도록 25개 지역교육청 별로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학부모

현장중심 교육정책을 강조해 온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사랑학부모회(이하 경사회) 대표 80명과 만났다.

도교육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을 위한 ‘2014 경기교육사랑학부모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25개 교육지원청과 초·중·고·특수학교, 유치원을 대표하는 ‘경사회’ 회원이 이재정 교육감과 첫 만남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경기도학부모정책 지원사업 설명 ▲학부모네트워크 우수사례 발표 ▲수업혁신과 평가혁신의 방향 연수 ▲분임토의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경기학부모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부모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경사회’는 단위학교의 학부모회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 단위와 도교육청 단위로 조직돼 있으며 학부모회 활동에 따른 지원·컨설팅 활동과 정보공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환경포럼

아시아·태평양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 실천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촌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은 8월 1일, 5박6일간의 일정으로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4회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 환경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11개국 청소년 150여명과 해외인솔자, 대학생자원봉사자를 포함해 모두 200여명이 참가했다.

1일 경기과학고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는 환경교육 관계자와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동실천선언문 선포식’을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소개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동실천선언문’을 선포했다.

이재정 도교육감은 선포식에서 학생과 교사에게 포럼 참가증을 직접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오랫동안 생명과 평화, 인권과 환경 등 인류가 모두 함께 행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꿔왔다”며 “이러한 숭고한 인류의 가치를 학생들이 마음속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10월까지 포럼에서 선정한 공동실천과제를 국가별, 팀별 3개월간 수행한 후 오는 11월 7일 최종보고회를 갖는 한편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꾸준한 교류활동을 갖게 된다.

 

 

 



- 교총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8월 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공식 방문해 안양옥 회장을 면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교육감과 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문제 등 교육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 회장은 “새로운 교육감 시대를 맞아 경기교육감께서 모두를 위한 교육감이 돼야 한다. 현장이 요구하는 교육을 해야 하고 교육계가 합치를 이루는 데 힘쓰는 모델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17개 교육감들이 같이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소수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고 공감대를 만드는 게 중요하지 빨리 가는 게 목적이 아니다”고 화답했다.

안 회장은 또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감께서 해결에 노력해줘야 한다”고 했고, 이 교육감은 “교총이 큰집답게 전교조와의 공조에 노력해줬으면 한다. 교총 회장의 역할을 잘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