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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을 아끼는 팬들의 마음, 나눔으로 빛나다

‘블레싱유천’, 흑산도에 도서관 개관

 

가수 겸 배우 박유천(28)의 팬 커뮤니티인 ‘블레싱유천’이 4주년을 기념해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열었다.

16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레싱유천은 지난해 신안군 장산면에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박유천 도서관 1호점’을 연 데 이어 올해는 흑산도에 현금 1천만 원과 책 6천600여 권을 기증해 2호점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된 2호점은 책을 보는 도서관과 공부방 기능은 물론 영화관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영화관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9월 출발한 블레싱유천은 그간 화상 환우 수술비 지원을 비롯해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저소득층 공부방 수해복구 및 난방비 지원, 지역 아동센터 무료 급식비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나눔 등의 후원 활동을 펼쳤다. 4년간 기부해온 이웃돕기 모금액은 총 1억5천여 만원에 이른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를 아끼는 마음을 선행으로 나누는 활동은 모범적인 팬 문화 형성에 앞장서는 일”이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연을 맺은 이웃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게 아름답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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