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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장비 체험하며 안보의식 키운다

육군20사단-양평군, 안보체험

 

제20기계화보병사단이 지난 3일 양평군과 함께 양평종합훈련장에서 K-2전차 및 기계화부대 장비의 기동과 화력시범을 보이는 안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군 최초로 전력화된 K-2전차가 민간에 처음 공개되는 행사로, 여기에는 지역주민, 학생, 일반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20사단은 현재 20사단이 운용하고 있는 K-2전차, K1A1전차, K-21보병전투장갑차, K200계열장갑차, 비호, 발칸 등의 장비 소개와 전투사격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K-2전차의 수심 4m 잠수도하 시연 등 각종 신기술과 K-21보병전투장갑차의 수상조종 등이 공개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모든 시범이 끝난 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장비를 만져보고 탑승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전투장비 체험의 장’이 별도로 마련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기체계 시범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시범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양평 종합훈련장을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안보교육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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