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이 제9대 양평군의회의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서 지의원은 양평군에서 있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업발전 지원 의정활동 ▲임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군민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 ▲자전거 특구 활성화 ▲반려문화 조성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건설 지원 ▲군내 기업체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지원에 대한 의정활동 등을 소개했다. 지 의원은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지원 조례' 등 1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으며 단순히 발의 만이 아니라 조례의 제·개정 이후에도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실제 사업의 진행을 꼼꼼히 챙기면서 발로뛰는 현장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기 동부권 우수 의원', '다산 정약용 의정 대상',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등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 의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7) 선수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13일(한국 시간)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서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 (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 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
(설맞이 떡만둣국 무료 나눔행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제공)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2일 (주)도성비닐포장의 후원과 국제로터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설 명절 맞이 '떡만둣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도성비닐포장은 수제만두와 떡국 등 2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후원했으며 양평백운로터리클럽은 감귤 20박스를 지원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조효식 (주)도성비닐포장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서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평백운로터리클럽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 김 모 어르신은 "떡만둣국과 과일, 잡채 등 다양한 메뉴를 잔치 음식처럼 푸짐하게 대접받아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주)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와 양평백운로터리클럽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故 김봉오 용사는 17세의 나이에 프
가평군새마을회 손종기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동체 운동으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과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며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쳐온 현재, 그 역할은 단순한 계몽과 동원을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 밀착형 공동체 운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가평군새마을회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환경보호, 나눔실천, 세대 간 소통,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가평군새마을지도자가평군협의회 조돈수 회장, 가평군새마을부녀회 전양순 회장, 가평군새마을회 장지안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6개 읍·면 새마을회 2600여 명의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주민스스로 참여하고 공감할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체 회복에 함께 주력해 나가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 속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새마을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손 회장은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 사업을 지속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12일 가평군기자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가평교육의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의 자리는 지역 언론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가평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가평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평교육'을 기본방향으로 ▲학생맞춤형 교육강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육환경 개선및 안전한 학교 조성 ▲공유학교 지역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지도, 인성.생활교육 강화.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을 중점 사업으로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수 있는 교육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별·숲 생태·환경 교육과 마을 연계교육 과정 운영 등 가평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가평교육지원청은 연론과의 정기적 소통 체계구축, 주요정책 사전 안내 강화, 현장중심 홍보 확대 등 적극적인 소통·홍보 전략도 소개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홍보를 통해 가평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
가평군체육회는 지난 10일 오후5시 제3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46명 중 29명이 출석해 성원이 되었으며 보고사항 1건과 심의 안건 2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참석 이사들은 각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가평군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도 체육회 운영 방향과 예산계획을 확정하고 조직운영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지역 체육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평군 체육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사업추진과 투명한 예산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제313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조례 차원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명확히 규정하고 실제 지원 범위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명시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기존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서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로 변경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제명에서부터 분명히 하고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지원가능 범위를 조문에 구체화했다. 신설된 지원항목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비 ▲급식비 ▲보험또는 공제사업 가입비 등 안전조치 비용▲그 밖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기존 조례에 지원항목이 세부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집행근거가 모호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향후 지원 집행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했다. 윤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지원받을수 있는 항목을 명확히 알수 있도록 지원 항목을 구체화했다"며 "학교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개정을 계기로 대안교육기관 현장 의견
가평군 소재 다함건설중기와 이원건설은 지난 10일 각각 백미 30포대(10kg들이)씩 총 60포대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함원식 다함건설중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이원 이원건설 대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생활개선 가평군연합회 임원 15명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물김치를 담그고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6개 읍면이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함미경 가평군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가평군연합회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