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암이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청평암은 최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청평암 주지 구암 스님은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 스님은 학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평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평암은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룰 통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각종 기탁과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중앙약국 서경원 대표는 2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22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탁에 따른 전달식은 가평군청에서 열렸으며 서경원 가평중앙약국 대표와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경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들어 첫 고액기부자를 맞으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 150% 초과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지역을 향한 나눔이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설악면 밤벌캠핑장 대표 김주강 씨와 사위 조중혁 씨 등은 전날 가평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강씨는 "가평군 설악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해 가평은 삶의 터전이자 정이 깊은 지역"이라며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주강 대표와 조중혁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이 잘 반영될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까지 기부할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으며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양평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주민 추천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공설장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군은 장례·장사 분야 2명, 교통 분야 2명, 도시계획 분야 1명, 산림 분야 1명, 건축 분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11월 19일과 12월 17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1개소를 제1차 제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제5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이 선임됐다. 한편 양평군은 당초 2026년 1월 중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5개 후보자를 공개할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가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쌀 나눔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가평군 설악면에 따르면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0일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평쌀 900포대(10kg들이, 3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에 마련된 쌀은 전달 전날 도정해 준비한 가평쌀이다. 이날 협약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전날 도정해서 맛이 좋은 가평 햅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나눠지게 돼 기쁘다"며 "2026년에도 설악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쌀 나눔을 통해 2026년에도 청평수력발전소가 설악면이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평쌀 900포대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복지대상자와 단체 등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된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해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9시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개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항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 활성화센터)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해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개군
가평군이 2026년 봄철 산불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전체면적의 82%가 임야인 지역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인 산불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가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응태세 구축기간으로 운영하며 사전 점검과 준비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현장 대응 인력으로 산불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42명을 선발해 2월 1일부터 투입한다. 이들은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노웁산물 파쇄 지원과 화복보일러 사용 가구점검 등 산불위험 요소를 상시 관리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에도 나선다. 군은 특히 공중진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지난 19일 배치했다. 산불지휘차와 진화차량 등 8대, 등짐펌프·불갈퀴 등 진화장비도 전면 점검하고 현장 인력 교육과 모의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예방홍보와 감시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산불무인감시카메라·무전기 점검 등을 추진한다. 군은 또 김미성 부군수
가평군이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가평군은 이날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기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 결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과 적극적 참여 ▲분기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선정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은 올 한해 청렴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논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정책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취약분야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
가평군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위해 최근 산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가평군산림조합과 산림사업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추진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가평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이 험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주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사고예방 앞장 등에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전 과정에서 안전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산림사업 추진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 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소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 복지분야에서는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