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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모인 U-21 축구대표팀 中 4개국 대회 대비 훈련 돌입

이광종 “선수들 기량 점검할것”
14일 중국·16일 브라질과 대결

중국 4개국 친선대회(14∼18일·중국 우한)에 참가하는 한국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이 10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은 이날 오전 파주NFC에 모여 중국 4개국 대회에 대비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총 22명의 선수 가운데 10명이 먼저 입소한 대표팀은 나머지 선수들이 모이는 11일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수비수 우주성(경남)을 비롯해 송주훈(니가타), 김선우(울산대) 등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춘 프로와 대학선수 21명을 발탁했다.

브라질, 중국, 호주, 한국이 참가하는 중국 4개국 대회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예선으로 치러지는 내년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예선을 대비해 해당 연령대 선수를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이광종 감독은 “4개국 대회에 나서는 팀들의 수준이 높은 편이어서 팀과 선수 능력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부 선수들은 팀 일정 때문에 소집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폭넓게 선수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파주NFC에서 훈련을 마친 뒤 12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해 중국(14일 오후 8시30분), 브라질(16일 오후 5시), 호주(18일 오후 5시·이상 우한 스포츠센터)와 차례로 맞붙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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