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5.2℃
  • 제주 0.2℃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추신수, 봉사 정신도 ‘메이저급’

야구 유망주 초청 강습 나서
지역사회 공헌활동 ‘구슬땀’

오프시즌을 맞아 귀국하지 않고 미국 텍사스 주에 남아 재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현지 유망주를 대상으로 일일 지도에 나선다.

추신수는 14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텍사스 주 사우스레이크의 캐럴 고교에서 야구 유망주 25명을 초청해 야구 교실을 연다.

텍사스 구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투수 태너 셰퍼스, 새로운 벤치코치인 스티브 부첼과 함께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에게 야구 기술을 가르치고 텍사스 구단 가방과 사인볼 등을 나눠준다.

메이저리거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열성을 보인 추신수는 12월에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근 지역 아동을 초청해 자선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지난 9월 초 왼쪽 팔꿈치, 왼쪽 발목을 잇달아 수술해 올해를 일찍 접은 추신수는 구단의 재활 프로그램을 충실히 소화하기 위해 귀국을 단념했다.

추신수는 스프링캠프 직전까지 홈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내년 2월 중순쯤 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로 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