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울산 6.0℃
  • 맑음광주 1.5℃
  • 흐림부산 5.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수원문인협회(회장 김현탁)의 '수원문학' 12집이 발간됐다. 이번 문집에는 수원문학상 작품상 수상자인 아동문학가 김미영씨와 신인상 수상자 수필가 송매자씨의 작품과 수상소감을 실었다.
또 권성훈씨를 비롯해 총 28명 시인이 자신의 시 한두편씩을 내놓았으며, 수필가 윤재열씨를 비롯한 8명이 수필을 발표했다.
동화부분에서도 동화작가 윤수천씨의 '화분주인', 최경미씨의 '기분 좋은 날'을 실었으며, 소설부분은 박병두씨의 '원숭이들의 마음'을 비롯한 총 6편의 작품이 실렸다.
특히 이번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수원문인협회 문단 야사(野史)'를 특집으로 다룬 부분이다. 아동작가 윤수천씨는 '문학이 좋아서 어울려 다니던 주막촌 시대'라는 글을 통해 술 한잔에 인생과 문학을 이야기하던 작가들의 순수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옥순의 '문협은 절대자이십니다', 안희두 '하얀 집에서 하얀 천사의 질책', 송효숙 '오월의 소꿉친구가', 임병호 '그립고 그리운 시절' 등을 실어 수원문단의 이모저모를 들려주고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