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용인을 건설하기 위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분골 쇄신하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올해 '안정속의 열린시정 도약하는 푸른용인'을 시정 이념으로 복지제도 확대, 쾌적한 교통체계 구축, 문화복지 공간의 확대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으로부터 2004녀도 주요 역점 시책을 돌어본다.
-시정연설에서 자치화합 실현을 강조했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폭발적인 행정수요를 모두 감당할 수 없으므로 투자와 소득창출, 재투자를 통해 경제성과 공공성을 실현하겠다. 지방공사로 하여금 수익성 있는 대규모 사업의 창출을 통해 '자치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
여성 발전기금의 확충과 여성회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와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보육문제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보육시설 설치와 지원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여성이 당당한 직장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권익신장에도 힘쓸 것이다.
또한 장애인회관 2개소를 완공해 자활기반을 마련하고 노인복지 기금을 증액해 경로당 운영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경제 기반 구축 방안은.
▲어느 자치단체보다도 우수한 지역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
이를 위해 산재해 있는 기업체, 대학과 연수.연구시설, 관광자원, 농·축산물 등 풍부한 자원을 지역경제와 연계시켜 기업의 유치와 이전을 지원하고 경쟁력있는 기업 상품의 해외 홍보에도 주력할 것이다.
또한 대형 쇼핑몰의 설치와 재래시장 활성화,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축산물 브랜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균형있는 도시개발이 요구되는데.
▲기존의 도시 기본계획의 공과를 분석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2020년을 목표로 지역구조의 효율성이 극대화 되도록 새로운 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망의 조기 개설과 국지도 확장에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전철 노선연장 사업에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관철시키겠다. 경전철 사업도 조기에 협약을 완료해 용지보상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
시급한 환경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12개 하수처리장에 대한 민자유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백암, 원삼지역의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물관리와 보급에 질을 높이고 도시가스 공급지역도 넓혀 가겠다.
-시민 참여와 삶의 질 향상 시책은.
▲수지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 3개소를 새로 건립하고 어린이 전용도서관도 시범적으로 건립, 운영할 것이다.
각급 학교에 대한 지원도 어느해 보다 더 확대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특성화된 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유치 할 계획이다.
예절교육관을 청소년과 시민 에절의 장으로 더욱 활용해 가고 장학기금 출연을 대폭 늘려 실질적인 장학사업을 전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수한 청소년들이 지역의 동량이 되도록 뒷받침 하겠다.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고 각종 공연의 수준도 한 단계 이상 끌어올려 시민속의 문화·예술 행사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이 시장은 "주어진 여건이 좋다고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되겠지만 우리 앞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불평하거나 절망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고 "어느 지역 보다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니 만큼 대승적 안목으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역량과 열정을 다해 함께 노력한다면 머지 않아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