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박 대통령은 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30여년 동안 쌓은 재정 분야의 전문지식, 주택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상황을 읽어내는 분석능력, 국토균형 발전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보유한 합리적 경제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주택시장 정상화,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주거지원 강화 등 국토부 당면 현안을 해결함과 아울러 경제활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길 적임자”라고 말했다.
요청안과 함께 제출된 재산신고사항 자료에 따르면 유 후보자 본인과 부인, 장남 명의의 재산은 총 8억2천697만원이다.
평택시 비전동과 이천시 율면 월포리에 합계 4억6천184만원 상당의 토지를, 서울 중구 소공로에 8억1천600만원 상당의 아파트 1채를 각각 보유 중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