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모노몰라(Monomola) 모리채’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모노몰라 모리채는 최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중국 현지 매체를 통해서도 크레용팝이 등장한 광고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는 “모노몰라 모리채가 크레용팝이 중국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걸그룹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해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 같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지난달 신곡 ‘에프엠’(FM)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