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한국 최초, 인천 최고 등 인천가치 재창조와 연계한 디자인 및 표준디자인 개발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인천의 최고·최초 자원들을 대상으로 시각적 전달을 위한 상징아이콘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하고 인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한국 최초, 인천 최고로 불리우는 인천항, 차이나타운, 팔미도 등대, 짜장면 등의 상징 아이콘이 있다.
이들 상징아이콘은 각 콘텐츠의 홍보, 관광, 마케팅에 활용되며, 도로, 광장, 공원 등 공동공간 및 공공시설물에는 패턴디자인을 적용한다. 또 다양한 형태로 설치되고 있는 현수막 게시대, 시민 게시대 등 지정 게시대와 각종 공공 안내판 등은 표준화된 디자인을 개발해 정비한다.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인 이 사업은 특히 보행자를 위한 배려와 유니버셜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다.
또 체계적인 현황조사를 실시해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전문가 자문과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협약을 체결한 10개 대학의 학생들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공모해 인천을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만의 최고·최초 상징아이콘을 개발해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자긍심 고취와 아름다운 국제도시로서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섭기자 k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