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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男대표팀, 리우 올림픽 진출의 꿈 무산

하키 월드리그 7~8위전 나가
올림픽 연속진출 5에서 멈춰

한국 하키 남자대표팀이 내년 리우 올림픽에 나갈 수 없게 됐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월드리그 3라운드 5~8위전에서 스페인과 2-2로 마친 후 페널티슛아웃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7~8위전에 나가게 된 대표팀은 올림픽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이 있는 5위마저 불가능해져 내년 올림픽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아울러 1996년 이후 올림픽 연속 진출 횟수도 5에서 멈춰 서게 됐다.

세계랭킹 8위의 대표팀은 11위의 스페인을 맞아 2쿼터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4쿼터 초반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곧이어 페널티코너로 다시 앞서갔지만, 종료 30초를 남기고 스페인팀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4쿼터를 마친 뒤 페널티슛아웃에서 2-4로 졌다.

이번 대회 10개 참가국 중 7~8위전으로 떨어진 대표팀은 세계랭킹 16위의 일본과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

대표팀은 앞서 지난 12일 8강전에서 독일에 지면서 올림픽 자력 진출의 가능한 4강 진입에 실패하고, 5~8위전으로 밀려났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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