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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1 男핸드볼 알제리 꺾고 16강행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라바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알제리를 32-26으로 제압했다.

3승2패가 된 우리나라는 프랑스(5승), 덴마크(4승1패)에 이어 조 3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박순근(조선대)이 6골을 넣었고 박준우(원광대)와 임재서(한국체대)는 나란히 5골씩 터뜨렸다.

한국은 28일 D조 2위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이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1989년 대회의 9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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