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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세화전 'Happy new year'

인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서 다음달 1일까지

인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는 'Happy new year' 라는 제목의 신년 세화전(新年 歲畵展)을 다음달 1일까지 연다.
세화(歲畵)란 사악한 것을 막아 잡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바라는 마음에서 정초에 대문에 그린 그림들을 일컫는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설날을 기리는 뜻에서 신하들에게 세화를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전시에는 고진한, 김병찬, 김소인, 김영애, 김재열, 김재화, 김진란, 도지성, 류상하, 민대홍, 박미라, 박승천, 박인우, 박충의, 신언일, 안성용, 양승수, 이 송, 이의재, 이환범, 장명규, 장 진, 전도진, 정용일, 최병국, 최원복, 홍윤표 등 인천 지역 작가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작품은 관람객들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한해의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70여 점이 전시중이다.
한국화가 이환범은 활짝 피어난 꽃, 밝게 웃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담은 수묵담채화를 통해 새해는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하고 있으며, 김재열은 갑신년의 띠 동물인 원숭이의 모습과 우리의 전통 탈을 접목시킨 수채화 작품 원숭이 탈 네 점을 전시, 현대적 세화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가 류상하는 올 한해 모든 이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일들로 넘쳐나길 바라는 뜻을 담은 서예작품 연풍인락(年豊人樂)을 전시중이다.
이밖에도 한국화가 최병국, 민대홍은 새해의 풍경을 수묵화로, 서양화가 박승천, 안성용은 희망찬 해를 표현해 내고 있으며, 작가 이 송은 돈방석을 코믹하게 표현해 새해 웃음을 전달한다.
또 김소인, 김영애, 김진란은 꽃을 통해 자연의 무구함과 생명력을 표현했으며, 신언일은 나비의 이미지에 추상적 표현기법이 가해진 자연의 이미지들로 새해 메시지를 전한다.
(032)43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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