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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술상 평면부문 남궁원, 입체부문 윤우홍씨

청년 작가상 최순녕씨에게 돌아가

한국미협 경기도지회(지회장 이선열)가 주최한 제5회 경기미술상에 평면부문 남궁원(56), 입체부문 윤우홍(58)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청년 작가상에는 한국화가 최순녕(38)씨에게 돌아갔다.
평면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남궁원씨는 현재 한국미협 성남지부장, 경원대 응용회화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15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그는 성남미협을 창립, 발전시켜 왔으며, 경기향토작가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해 경기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해왔고 대학 강단에서 후진양성에 앞장서 미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입체부문 수상자 윤우홍씨는 21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현재 한국미협 하남지부장을 맡고 있다. 윤씨는 지역문화 불모지에 지부를 결성, 지역미술 운동을 전개 발전시켜왔고 한국미협 비상대책 실행위원장을 맡아 국군기무사 자리에 미술관을 신축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펼쳐 경기지회와 하남지부의 위상을 높였다는 공적이 인정됐다.
청년 작가상을 받은 최순녕씨는 현재 안양미협 한국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그는 관악현대미술대전 운영 등 지역의 한국화 부문 발전에 큰 공헌을 끼쳤으며 독특한 조형세계로 한국화 부문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경기미술상은 1년간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펼쳐 경기미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며, 청년 작가상은 40대 미만의 젊은 작가에게 주어진다.
한편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31일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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