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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모범개발 벤치마킹

서구, 전 직원 대상 중국 6개도시 연수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인천시 서구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국 연수를 실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본청과 산하 동사무소 직원은 물론 청원경찰까지 포함한 650명의 전체 공무원을 한차례 20명(1인당 출장비 70만원)씩 4일간 중국 주요 도시를 견학시킬 예정이다.
연수 대상 도시는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北京)과 중국 발전의 상징이며 최대의 도시인 상하이(上海), 중국 남서부의 교통요충지 충칭(重慶), 중국 북부 최대 중화학공업지대인 선양(瀋陽), 화북지방의 대표적 공업도시 톈진(天津), 화동지방의 상공업도시이자 휴양도시인 칭다오(靑島) 등 6개 도시이다.
구는 연수자에 대해 견문내용 및 소감과 함께 관련 자료나 사진을 제출토록 해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주요 견문 포인트는 문화공원조성, 지역축제개발, 도시녹화사업, 도로·교통·주차장사업, 관광단지조성, 청소년 여가·체육시설, 향토문화재와 축제, 사회복지, 환경·위생분야, 도시미관, 주민 편의시설 등 19개 분야이다.
구는 이를 위해 내달중 10일 일정으로 연수 도시를 사전 답사, 방문 시기와 장소, 견문대상, 인원 등을 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특구를 모범적으로 개발, 성공하고 있는 중국 주요도시를 직접 둘러봄으로써 중국의 실상을 체득하고 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기 위해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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