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북부사무소(소장 김종해)는 올해 북부 지역 일반인 또는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공모 사업을 확정, 신청 대상자들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사전예고’에 들어갔다.
북부사무소가 추진하는 사전예고 대상사업은 ▲북부지역 젊은 예술활동 지원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임진강 시각예술 축제 ▲천상병 시인 예술제 ▲북부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등 총 5개 사업이다.
'북부지역 젊은 예술활동 지원' 사업은 이 지역 신인·유망 예술단체의 활동 지원을 통해 예술활동 기반을 조성,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문학ㆍ시각예술ㆍ공연예술 등이며, 35세 이하 북부지역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규모는 시군별 1∼2명(또는 단체)이며 지원예산은 총 5천만원. 사업신청 예정기간은 4월부터 6월 사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는 경기북부지역 장애인·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장애인·노인단체와 사회·문화예술 단체가 연합해 경기북부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신청 예정기간은 4월부터 5월 정도며 권역별 1개 사업을 선정한다. 지원예산은 총 5천만원이며 권역별로 1천5백만원씩 지원한다.
'임진강 시각예술 축제'는 경기북부지역의 특성화된 축제를 개발육성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분단·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사진, 미술, 영상 분야에 걸쳐 마련되며 이 사업을 추진할 1개 단체를 선정한다. 총 지원예산은 5천만원이며 신청예정기간은 4월부터 6월 사이다.
'천상병 시인 예술제'는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 문화인물인 고 천상병 시인의 예술혼을 기리는 예술제다. 사업내용은 천 시인의 시낭송회 및 시화전을 비롯해 천상별 시인의 시를 테마로 한 음악제, 무용제 등 예술제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재단과 의정부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총 6천만원의 사업이 투입, 4월 진행될 예정이다.
'북부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은 낙후된 이 지역 문화공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재단과 의정부 예술의전당 공동 주최로 북부지역 문화공간, 예술·사회단체,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개최 예정기간은 7월이다.
김 소장은 “열악한 문화환경에 있는 북부지역의 문화향수권을 확대하고 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 하기 위해 올해 5개 사업을 추진, 사전예고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신청기간은 대체로 올 4월부터 상반기 사이로 예정돼 있으나 각 사업별 내용, 일정이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031)853-4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