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전시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열고 있는 '2004 새로운 도약전'과 '수원미술전시관 문화강좌 작품전'이 전시회가 유난히 드문 계절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1전시실에서 열고 있는 '새로운 도약전'은 전시관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수원미협이 대관신청이 없어 비워있는 전시실을 이용해 회원들의 작품과 전시관 소장품 40여 점을 전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전시다. 수원미협 회원들의 대표적 작품으로 수원미술계의 성격과 특징을 그대로 나타내준다.
제2·3 전시실에서 열고 있는 '수원미술전시관 문학강좌 작품전'은 전시관측이 지난해 일반인들을 위해 개설, 운영해온 문화강좌 기초·창작반과 제1기 서양화 실기직무연수반 이수자들의 작품을 모아 열고 있는 전시다.
제2전시실에서 열고 있는 작품전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 '서양화 실기직무연수반' 이수자 15명의 작품들을 모았다. 수원미협 작가들인 김학두 이선옥 김중 김상중 이태현 주종수 조진식씨 등의 지도로 실기교육을 받은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작품 16점이 선보인다.
제3전시실에서는 지난해 교육을 받은 '문화강좌 기초·창작반' 수강생 12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기초반은 서양화가 김중씨가, 창작반은 이우숙씨가 강의를 맡아 지도해왔다. 작품은 모두 오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031)228-3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