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은 국내 농산물의 활성화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양평지방공사 내 6차산업 지원센터에서 근무중인 이존의 대리에게 수여됐다.
이존의 대리는 공사의 친환경농산물 유통업무와 정책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평소에도 수많은 대외활동으로 귀감이 되어 왔다.
이존의 대리는 “앞으로도 양평군과 공사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부끄럽지 않은 직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