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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 후진 촌급당조직 정돈 주력

‘제1서기’ 역할로 371만원 확보
가로등 설치… 배수구 등 보수
륙도촌 정돈 거쳐 후진촌 탈피

왕청현은 후진 촌급당조직을 정돈하는 사업을 당건설사업의 중점임무로 삼고 목적성있게 정돈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후진촌들의 촌급집체경제수입이 늘어났을뿐만아니라 촌당조직 봉사능력과 봉사의식도 눈에 띄게 제고되였다.

올해초, 이 현은 200개 행정촌가운데서 30개 촌을 후진 촌급당조직으로 확정하고 일련의 조치를 강구해 후진 기층당조직을 춰세우기 위해 힘썼다.

당원간부들의 봉사의식과 봉사능력이 차한 정황에 비추어 강습반을 열어 당규약학습부터 시작해 특집프로그램 관람을 통해 공번삼, 심호, 초유록을 자신들이 평생 따라배워할 본보기로 삼도록 했으며 업무강습, 외지고찰 등 형식을 취해 당원간부들이 선진경험을 따라배우고 봉사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

그리고 1명 현급 지도자, 1명 ‘제1서기’, 1명 당건설지도원을 파견하여 후진촌을 도와 리론을 학습하고 활동을 전개하도록 지도하고 1명 우수비공유기업 책임자, 1명 경제강촌 지부서기를 배치하고 부축임무와 부축조치, 완성기한 등을 명확히 확정함으로써 각항 사업이 실제에 시달되도록 보장했다.

‘강한 기업과 강한 촌이 후진촌을 이끌어나가는’ 당건설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함으로써 치부정보, 기술지도, 촌급집체경제 발전 등 면에서 적극 헌책하도록 했고 농업, 공안, 교육, 신소 등 부문을 동원하여 후진촌정돈사업에 적극 참여시켜 후진촌의 오래동안 해결 못보던 일들을 해결해주었다.

목전까지 현급 지도자와 부축책임부문, ‘제1서기’는 후진촌을 위해 당내활동 180여차례 조직하고 공익, 기초시설, 집체경제 등 대상 62개를 시달했는데 투입자금이 1747만원에 달한다.

예전에 당원활동이 거의 없었다던 왕청현 복흥진 륙도촌은 정돈을 거쳐 후진촌이란 모자를 완전히 벗어버렸다.

‘제1서기’로 파견된 혜승국은 당조직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촌지도부 성원들을 조직해 중앙의 정신과 농촌정책지식을 학습하고 371만원의 자금을 쟁취해 울바자와 가로등을 설치하고 배수구를 보수했으며 표준화봉사대청과 군중활동실, 촌위생소, 문화광장을 새로 건설하여 편민봉사제도를 완벽히 하고 학습, 회의, 활동, 봉사를 일괄한 촌급조직진지를 구축했다. 촌민위원회사무청사에 의거해 이 촌의 지도부 성원들은 30여차의 대행봉사를 제공했고 현,향 농업 관련 부문과 조률하여 촌에서 순회봉사 15차 전개했으며 직무가 없는 당원들을 동원해 구역을 나누어 당원봉사를 제공하도록 했는데 당원 연인수로 100여명이 농호들을 방문해 어려움을 료해하고 19건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었다.그리고 촌에 방치해두고있던 식용균 가마와 광주리, 촌집체기동토지를 경매형식으로 도급주어 촌집체경제수입 5만 1000원을 늘였다.

왕청현당위 조직부 부부장 김철룡은 향후에도 계속하여 후진 촌급당조직에 대한 감독과 지도, 부축을 강화함으로써 기층당건설사업수준을 총체적으로 제고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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