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6일간 총선 후보자 2차 공모접수를 받은 결과, 경기도는 6명이 지구당에 접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공천 후보자가 확정된 부천오정, 안양만안, 안성, 하남을 제외하고 나머지 37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2차 공모에서 ▲수원장안=이강진(41, 전개혁당위원장) ▲수원권선=조광석(49, 조광상사대표이사) ▲안양동안=손영학(41, 입시학원강사) ▲광명=양기대(42, 전동아일보기자) 김도삼(53, 전도의원) ▲고양일산을=방인철(54, 내일신문편집위원) 등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원미갑과 가평.양평은 미창당지역으로 중앙당에서 접수를 받아 2차 공모접수자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