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11시 50분쯤 수원시 서둔동 서둔지하차도 공사장 인근의 인천방향 42번국도상에 직경 50cm 깊이 50c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17일 수원시와 시공사 관계자는 밤 12시 30분에 최초 복구 작업이 완료됐고 도로를 지나던 차량의 타이어만 약간 파손이 있었을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밤에 비에 젖은 흙과 임시 아스콘(아스팔트)으로 메운 지면이 차량들이 이동할 때마다 물렁하게 들어가 시공사 관계자들은 17일 오전 10:28분부터 약 40분간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내 싱크홀을 다시 아스팔트로 메우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 있던 시공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싱크홀(땅꺼짐)현상은 서둔지하차도 공사간 42번국도 지하에 심어놓은 길이 17m 정면 가로세로 30cm의 파일(철제기둥)부근이 밤에 온 비로인해 지면이 침식되어 발생됐다고 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싱크홀은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예측이나 예방이 힘들지만 위험발견시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했다./양인석기자 y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