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잡고있는 화룡시 투도진이 투자유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난 11일 투자총액이 1억 2600만원에 달하는 세개의 대상이 하루사이에 체결된것으로 알려졌다. 한개 진에 이토록 덩치가 큰 항목이 들어오기는 화룡시 력사에서 처음이라고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투도진에서는 화룡룡약향촌관광발전유한회사와 손잡고 룡문촌에 룡문호민속풍정체험원을 건설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는 3년 사이에 5000만원을 투자하여 민족특색을 갖추고 음식, 오락을 아우를수 있는 각종 건물 5000평방메터를 건설하게 된다. 지난 세기 70년대 말에 정식으로 사용에 교부된 룡문호는 평강벌과 룡정시 세전이벌의 관개와 홍수방지를 감당하고있는 수리중추공사로 우리 주 수리력사에서의 장거로 불리운다. 저수용량이 4080만립방메터, 수면면적이 232헥타르에 달하며 저수지의 상류는 장백산의 원시림과 직접 이어져있기에 환경이 매우 아름답다. 하기에 최근년간 룡문호를 에워싼 관광업도 흥기되고있는데 올해 1월 5일에는 ‘2015년 제1자동차 폭스바겐 아우디 겨울철체험’활동을, 지난해 12월 27일에는 ‘중국 화룡 룡문호 겨울철낚시축제’ 등 대형활동을 벌린바 있다. 이같은 우세를 기회로 삼아 건설하게 되는 룡문호민속풍정체험원은 지역관광발전사업에서 크게 한몫 발휘할 전망이다.
연변호형(灝馨)환경보호에너지절약보온신형건재유한회사와 손잡고 투도진 교외에 년간 생산량이 2400만장에 달하는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보온벽돌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는 3~5년 사이에 5600만원을 투자하여 건설을 완수하고 생산량이 설계표준에 달하도록 한다. 벽돌생산에서 벽돌을 찍어서 가마에 구워내던 재래식의 생산공예와는 달리 생산시에 기계에서 모든 절차를 완수하고 1차적으로 완성품을 생산하는 이 공예는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 및 보온 효과가 좋아 전망이 아주 밝은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화룡정일품중한합자식품유한회사와 손잡고 룡호촌에 룡문호한식식품생산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는 3년 사이 2000만원을 투자하여 공장건설을 완수하고 생산능력을 설계표준에 도달시키는데 민족특색을 뚜렷이 하는데 력점을 두게 된다. 룡문호, 고대 발해무덤군을 끼고있으면서 관광통로에 위치한 우세를 리용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족특색을 갖춘 여러가지 음식들을 생산하는 한편 우리 민족의 음식문화를 고양하고저 결혼, 회갑, 돌잔치 등에 쓰이는 상차림음식도 널리 생산할 타산이다. /조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