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인민정부 부주장인 홍경이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발표했다. 그는 “당면 스키운동이 세계적인 건강운동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나라에서 2022년 국제동계올림픽 주최 신청에 성공함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빙설운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고조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줄곧 빙설운동을 전개하고 보급하는데 주력해오면서 국가에 많은 빙설운동건장들을 수송하였을뿐만아니라 빙설운동 기반시설 건설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동계 관광년도카드를 발급하는 등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빙설운동을 인식하고 빙설운동에 참여하고 즐길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연변은 겨울철 적설기간이 길고 눈의 질이 좋을뿐만아니라 빙설장소도 많으며 기온까지 적합하여 전문적인 경기를 펼칠수 있는 조건과 토대를 갖추었는데 이번 순회경기는 바로 우리에 대한 인정이자 시련이며 더불어 연변 동계관광의 서막을 열어놓은것으로 된다.”
홍경 부주장은 “국제스키련맹 노르딕스키 중국순회경기라는 수준 높은 경기의 견인과 선도를 통하고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독특한 민속문화를 충분히 결부시키면서 연변경기구 경기를 빙설경기와 민속관광을 아우르는 빙설운동 카니발로 구축하여 연변의 국제적인 지명도를 한층 제고시킴으로써 세계 더욱 많은 나라의 벗들이 연변을 레저, 휴가의 우선선택지로, 투자흥업의 핫한 지역으로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16년 국제스키련맹 노르딕스키 중국순회경기에는 미국, 스웨리예, 중국, 로씨야, 오스트랄리아 등 17개 나라의 107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국제스키련맹 랭킹리스트 100위권에 든 선수가 40명 정도 이르고 중국국가스키팀 선수도 포함돼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국제스키련맹 노르딕스키 중국순회경기 연길지역경기는 하루동안 치렬한 경쟁끝에 스웨리예에서 온 선수 에밀 요한슨이 앞장서던 다니엘 마카를 앞지르며 남자조 우승을 차지하였고 중국 8.1팀의 어린 선수 곡영이 예기치 않게 우승 후보들을 물리치고 녀자조 우승을 따냈다.
/글·사진=박경일·윤금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