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국적으로 첫 ‘110경찰신고플랫폼’이 세워진지 30돌이 되는 해이자 우리 주 ‘110경찰신고플랫폼’이 설립된지 20돌이 되는 해이다. 6일, 주공안국은 전 주 공안기관 110주제선전활동 소식공개회를 갖고 지난 20년간 우리 주 공안기관의 ‘110경찰신고플랫폼’의 발전로정과 사업상황을 회보했다.
주 및 각 현, 시 공안국은 1996년에 110경찰신고플랫폼을 설립, 개통하고 2006년에 ‘110, 122, 199’ 신고플랫폼을 재통합해 ‘세개 플랫폼을 통합(三台合一)’한 사업모식을 실시했으며 2011년에 제보출동 2급 플랫폼을 건설했다. 현재 전 주 공안기관에 ‘110경찰신고플랫폼’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200여명 되며 사건처리에 직접 참여하는 순라경찰 등은 근 천명에 달한다.
지난 20년간 전 주 각 현, 시 공안기관의 ‘110’은 위법범죄를 타격하고 사회안전을 수호하는 신성한 직책을 충실히 리행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주내 각 현, 시 ‘110’지휘중심은 각종 제보전화 520여만건을 접수하고 유효제보 150만여건을 처리했다. 연 300여만명의 경찰을 출동시켜 18만여건의 치안사건, 15만여건의 교통사고, 1만여건의 화재사고를 처리하고 2만여건의 현행범죄사건을 조사처리하였으며 1만 200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검거했다.
20년간 20만여건의 군중구조청구를 접수처리하고 사회분쟁 10만건 가까이 해결했으며 1000여명의 실종인원을 찾아주어 감사신, 감사기, 감사패 3000여건을 받았다. 20년간 110신고사업내용은 단일한 긴급사건 신고에서 다층차 사회봉사로 확장되였고 사업모식은 인공조작에서 컴퓨터 지능조작으로 변했으며 지휘방식은 프로그램제어전화에서 무선전통신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였다. 110접수처리 장소도 기본적으로 주내 향진과 변경1선까지 피복하였다.
한편, 소식공개회에서는 ‘110경찰신고플랫폼’사업에서 봉착한 문제도 제기됐다. ‘110’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민정, 배전, 급수, 열공급 등 부문에 신고해야 할 일들도 110에 제보하는 경향이 많아 ‘110’ 경찰력량 자원랑비가 심각한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무효신고는 ‘110’의 정상운영에 심각하게 영향주고있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각종 무효신고가 35만 72건으로 전체 신고수의 74%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주공안국 지휘중심 배치과 리영호 처장은 군중들이 보다 정확하게 ‘110’제보전화를 리용하고 또한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중이 적시적으로 ‘110’에 전화련계가 닿을수 있도록 불필요한 신고전화는 하지 말것을 부탁했다.
한편, 올해의 110주제선전일 주제는 ‘대중의 110 너와 나의 30년’으로 알려졌다. /허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