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마감된 가습기 살균제 3차 피해 신고에 700여명이 피해 인정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중증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확인됐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인정 신청 인원이 1천200명을 넘어서게 됐다.
17일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환경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015년 4월∼12월 가습기살균제 3차 피해 신고에 접수된 인원은 700여명이다.
정부가 2014년 두 차례 실시한 1·2차 신고 당시 피해 인정 신청을 한 피해자는 530명이며 그중 사망자는 143명이었다. 정부는 현재까지 530명 중 221명에 피해 보상 결정을 내렸다.
/양인석기자 y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