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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재건수·피해액 모두 증가

광주지역의 화재건수와 피해액이 모두 증가했다.

19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광주소방서의 2015년도 화재발생건수는 356건으로 전년대비 43건(13.7%) 증가했고, 부상자는 30명으로 전년대비 20명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92억4천500만원으로 38억2천만원(70.4%)이 증가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39건(39%)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 92건(25.8%), 기계적 요인 58건(16.2%), 원인미상 50건(14%)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8건(34.5%)으로 가장 많았고, 불씨방치 27건(19.4%), 쓰레기 소각 22건(15.8%)순이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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