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주정무중심 1층의 한 회의실안은 묵향이 감돌았다. 중국문련문예지원봉사단의 연변에서의 ‘기층에 환락 선물’서화교류활동이 한창이였는데 이들과 길림성, 연변의 서화예술가 도합 13명이 련합으로 20메터 길이의 서화작품 ‘묵무연변(墨舞延邊)’을 창작했는데 이 작품은 연변박물관에 소장하게 된다.
중국문련 부주석 양승지의 인솔하에 저명한 서화예술가 장계, 추립영, 왕건훈, 소지군, 경희유, 손위국, 장대광, 복소우 등과 우리 주 서예가 전성의, 하광강, 왕립신, 장문선, 최충문 등의 공동작업으로 한폭 또 한폭의 아름다운 서화작품이 종이에 생생하게 나타났다.
장계, 추립영이 작품의 서두를 뗀데 이어 전성의가 화필을 날려 ‘호위장백(虎威長白)’을 그리고 왕립신이 붓을 날려 ‘서이재도(書以載道)’를 썼으며 서화가 손위국이 그림 ‘사과 만발한 계절(梨花盛開的時節)’을 그리는 등 전반 작품은 농후한 연변조선족의 민속풍정이 가득찼다.
이와 동시에 많은 서화가들이 우리 주 서화애호가들을 위해 현지에서 지도하고 작품을 평가해주어 활동을 더욱 풍부해지게 했다.
중국문예지원자협회 부주석 겸 비서장이며 중국문련문예지원봉사중심 주임인 료간은 ‘기층에 환락 선물’ 할동은 중국문련이 2006년에 시작한 중요한 문화혜민브랜드로서 이번 ‘우리의 중국꿈’-중국문련문예지원봉사단의 연변행 ‘기층에 환락 선물’ 위문채집활동은 바로 정신적식량을 기층에 전하고 혁명로근거지와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저개발지역에 전함으로써 기층의 인민들이 국가문화발전의 성과를 향수하고 동시에 예술가들이 기층에 심입해 인민대중이 즐기는 예술작품을 더욱 많이 창작하도록 고무격려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신연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