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사회(회장 김남국)는 지난 6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현 김 회장과 다음달 1일부터 회장에 취임하는 백 승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지난 4년간 안산시의사회 회장직을 맡아 일해온 김 회장은 이날 "그동안 회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새로 취임한 백 승 회장을 주축으로 더욱 발전된 인산시 의사회가 되도록 하자"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새로 취임하는 백 승 회장은 "김남국 회장이 일궈 놓은 의사회의 책임자가 된 것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며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회원 및 임원들과 힘을 모아 풀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사를 통해 다짐했다.
정복희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안산시 의사회는 의료 봉사활동에서도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그 모범적인 활동을 오는 22일 펼칠 '의료개혁 전국의사 결의대회'를 통해 보여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해 "앞으로 국회에서 의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