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한국 화물운송직항로가 올해안으로 개통될 전망이다.
14일, 연길공항에서는 우리 주에서 올해 ‘일대일로’전략방침에 따라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데 취지를 두고 공항사업의 발전에 착안점을 두어 연길∼한국 화물직항로를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 주는 그동안 독특한 지역, 문화, 언어의 우세를 빌어 한국과의 무역이 빈번한 도시로 유명하다. 연길에서는 한국에 주로 지역특색산물을 수출하고 연길쪽에서는 한국으로부터 의류, 화장품 등을 수입하고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연길과 한국의 화물은 주로 항로의 려객운수 또는 보통려객기의 화물수송창구로 운송되고있는데 이는 화물적재공간이 적은 등 어려움이 존재한다. 보통 화물은 택배회사를 통해 운송되는가 하면 특수화물은 려객을 따라 운송되는 규제가 있기에 적재량도 적고 운송에 어려움이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연길성보상가에서 의류매장을 경영하고있는 엄녀사는 주로 한국 동대문 등 지역의 의류를 수입, 직영하고있다. 그녀의 소개에 의하면 약 한달간 간격으로 한국에 직접 가 1만원 좌우로 의류를 구매한다고 한다. 보통 오전행으로 연길에서 출발하여 오후에 한국 서울에 도착, 호텔이나 민박에서 며칠간 묵으면서 의류를 구매하고는 나흘째 정도에 크고 작은 가방으로 연길에 돌아오군 했다. 그의 한국나들이는 왕복비행기표와 숙박비, 식비를 포함하면 한번에 8000여원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 또한 그동안 항공회사에서 내놓은 화물운송 관련 여러 규제때문에 구매하는 물품의 수량이나 무게에서 매번 어려움을 겪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여러 항공회사의 화물운송에 대한 규제는 각기 다른바 일반적으로 국내 및 국제 항로는 려객이 휴대할수 있는 화물은 5킬로그람 이하로 규제하고있는 상황이다.
탑승시 화물은 국내선은 20킬로그람 이하, 국제선은 23킬로그람 이하로 규제하고있다. 무게 또는 건수가 초과된 화물에 대해선 항공측은 근수에 따라 비용을 받고있다.
일부 항공측에서는 무게의 상한선에서 32킬로그람 이하에 대해 일차적으로 비용을 받기도 하는데 가격은 300원에서 1000원으로 각기 부동하다.
길림성민항공항그룹 연길공항회사 총경리인 강영민은 “연길∼한국 화물전세기항로는 올해안으로 개통될 전망”이라고 하면서 “향후 우리 주 관광경제발전은 물론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될것으로 항공개척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올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