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주 ‘13·5계획’ 요강에서는 ‘록색전형을 견지해야 하고 자원절약형과 환경우호형 사회 건설을 립각점으로 하여 생태문명건설을 가속화하고 생태건설과 환경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자원을 합리하게 개발하고 에네르기를 절약하고 오염물방출을 감소하며 가지속발전능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주에서 앞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에네르기를 절약하는 친환경 건설이 더없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이같은 시점에서 환경관련 기업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실감하고있습니다.”
지난 11일, 연변화익에네르기절약환경검측유한회사 김화총경리는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우리 고향은 “아름다운 청정지역”으로 이름이 높았는데 지금은 적지 않은 기업과 단위들에서 에네르기를 랑비하고 오염물을 방출하면서 그 ‘청정지역’에 다소 손색이 간다면서 안타까와했다.
장춘과학기술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한 김화씨는 2013년, 대학을 졸업한후 여느 대학졸업생들처럼 회사취직에 눈을 돌린것이 아니라 많은 업종을 두루 연구하면서 차분히 창업준비를 해나갔다. 그러던 어느 한번 우연히 환경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였고 그분으로부터 앞으로 우리 나라는 환경에 대해 점점 더 깊은 중시를 돌리게 될것이고 환경관련 산업이 인기업종으로 떠오를것이라는것을 감지하게 되였다.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던 김화씨는 환경관련 산업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이였다. 그러나 환경관련 산업에 대한 자료를 열심히 찾고 일일이 비교분석한후 우리 주에서 공백으로 남아있는 에네르기절약환경검측이라는 다소 생소한 업종을 선택하게 되였고 드디여 2014년 8월 27살의 나이에 연변화익에네르기절약환경검측유한회사를 설립했다.
그녀는 최첨단설비 구입과 인재유치에 대담히 거금을 투입했다. 선후하여 600여만원을 투입해 에네르기검측, 분석의기 등 설비를 구입했고 이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교수급고급공정사 1명, 고급공정사 2명 등을 포함한 여러 기술인재들을 초빙했다. 그녀와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이해 김림성질량기술감독국에서 발급한 ‘계량인증증서’를 획득했다. 또 동북전력대학교와 공동히 과학연구기지를 건립하고 생산, 교수와 과학연구 합작관계를 맺었다. “우리 회사에서는 앞으로 에네르기절약검측봉사를 통해 기업과 단위들에 에네르기절약관리와 기술개조에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해줄뿐만아니라 정부부문에서 에네르기사용에 대해 감독관리하고 에네르기절약계획을 제정하며 결책하는데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공하여 우리의 고향을 ‘아름다운 청정지역’으로 건설하는데 한몫 하려 합니다.”
우리의 고향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가련다는 김화총경리의 애된 얼굴에는 당찬 기색이 력력했다.
/글·사진=김명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