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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아리랑’ 향항서 울려퍼진다

연변가무단, 향항전만대회당 공연

연변가무단의 대형창작가무 ‘장백산 아리랑’이 향항 신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우리 민족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대륙과 향항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연변가무단에서는 향항전만대회당(?灣大會堂)에서 ‘장백산 아리랑’을 공연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향항련예기구유한회사가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강락및문화사무서의 위탁을 받고 연변가무단의 맹철학 등 41명 공연단 단원을 특별초청하여 이루어졌는데 연변과 향항 두 지역 문화교류라는 의미와 함께 국가문화부의 비준을 받고 연변가무단이 펼치는 상업적인 공연이라는데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있다.

공연은 주로 조선민족무용을 위주로 가야금독주, 민족성악, 장새납독주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꾸며지며 전체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무용 ‘장백산 진달래’를 시작으로 도합 14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였으며 그중 2인무 ‘인연’, 무용 ‘샘’, 무용 ‘장고춤’, 무용 ‘서혼’ 등은 각종 공연에서 ‘문화상’과 같은 묵직한 상들을 수상한 작품들이다. 연변가무단의 맹철학단장은 이번의 공연활동은 최근 몇년간 연변가무단의 성과를 대외에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며 동시에 향항의 여러 공연단체와의 경험교류를 통해 안목을 넓히고 연변가무단, 나아가서 연변의 공연문화사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전망했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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