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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박태하의 전략 이날도 통했다

선수비·후역습 전략적 경기
부력팀과 0-0 승점1점 챙겨

 

박태하감독의 전략이 이날 경기에서도 결국 통했다. 첫 홈승을 간절히 갈망한 팀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겼다는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

현지 매체 ‘광주일보’는 경기 이날 “장면은 비록 장악했지만 최후의 한방이 부족했다”는 제목으로 홈팀의 립장에서 기사를 다루었고 지역 유력지 ‘남방주말’은 “이발 없는 ‘람사자’, ‘장백호랑이’ 앞에선 속수무책”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쏟아내며 0대0 경기결과에 불만을 갖기도 했다.

박태하감독은 대 부력팀전에서 날씨로 인한 고전, 부분적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 상대팀의 전술특점 등 여러 상황을 념두에 두고 선수와 선수 지간, 포지션과 포지션 지간의 간격을 좁히면서 선수비, 후역습의 전략으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

두 외적공격수의 결장(한명은 감기몸살, 한명은 허리통증)으로 부력팀의 공격은 날이 서질 못했고 소리만 요란했지 연변팀의 전체적인 수비벽을 허물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상대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마련한 박태하감독의 전략이 이날 경기에서도 통하면서 연변팀은 사실 전반 초반, 후반 막판에 하태균선수가 절호의 득점기회를 챙길수 있었던것이다.

/리영수·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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