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분자들이 인터넷, 메시지를 리용한 사기행각이 매체를 통해 자주 폭로되면서 주민들의 방범의식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점점 교묘해지는 불법분자들의 사기수법에 일부 시민들은 그 진가를 미처 분별하지 못해 사기극의 ‘올가미’에 빠져 금전손실을 입고있다.
13일, 안도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최근 일부 시민들은 중국은행 명의로 발송된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 내용은 “모바일 뱅크 기한이 오늘까지이므로 즉시 아래 사이트에 링크하여 연기신청을 제출하세요”였고 메시지에 링크할 사이트주소까지 들어있었다. 메시지 내용의 진실성이 의심이 갈만한 곳이 한두곳이 아닌임에도 불구하고 부분적 시민들은 은행에 사실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메시지에서 알려준 사이트에 링크하여 관련 정보를 입력했다. 그 결과 은행카드의 돈이 깜족같이 사라졌다.
안도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 따르면 안도현공안국에서는 요며칠에 이런 피해사건을 3건 접수했는데 사건관련 금액은 1만 6500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 세 사건의 공통점은 피해자들이 모두 은행으로 사칭한 메시지를 받았고 그 메시지에서 알려준 사이트에 링크해 개인정보를 입력했다는것이다.
경찰 소개에 의하면 시민들이 받은 이런 메시지는 사기분자들이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사이트주소를 메시지내용에 입력한 뒤 허위기지국을 리용해 은행공식전화번호로 시민들에게 발송한것들이다. 이런 메시지를 받으면 대부분 시민들은 이는 사기임을 인차 알아차리고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은행에 내용의 진실여부를 확인한다. 그러나 경각성이 낮은 시민들은 메시지 내용을 곧이 믿고 요구에 따라 조작을 펼치다보니 불법분자들의 속임수에 들어 경제피해를 보게 된다.
이러한 사건과 관련해 공안기관은 여러 경로를 통해 대대적인 선전을 펼쳐 예전에 비해 이와 류사한 사기사건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두절되지 않고있다. 경찰은 군중들이 발신인이 불명확한 메시지를 받으면 삭제하고 특히 은행카드 등 재무와 관련되는 메시지를 받으면 사실의 진실여부를 확인한 뒤 조작해야지 맹목적으로 믿고 조작하지 말것을 권장했다. /최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