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박대통령 “여야 3당 지도부와 회동 정례화”

내달초 첫 만남 국회와 협치 나서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4·13 총선 이후 국회 권력이 여소야대로 재편된 데 대해 협치 정치를 선언하면서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 지도부에 이르면 내달 초 회동할 것을 제안했다.

또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3당 지도부와의 회동을 정례화 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45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서 빠른 시일 내에 3당 대표를 만나도록 하겠다”면서 “3당 대표를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언급은 여당인 새누리당의 4·13 총선 참패 이후 정치권 안팎에서 국정쇄신과 소통 강화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국회와의 협치에 본격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과 여야 3당 지도부와의 회동이 이르면 내달 초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