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협회 경기도지회 제12대 지회장에 현 이기원(사진) 지회장이 재선임됐다. 연예협회 경기도지회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앞으로 4년간 도지회를 이끌어갈 인물로 지난 10대, 11대 지회장을 지낸 이씨를 추대로 선출한 것.
이 지회장은 그동안 "지난 8년 동안 연예협회를 이끌어왔으나 이제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할 때"라며 제12대 지회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그러나 회원들은 현재로선 이 지회장 보다 열심히 할만한 인물이 없다고 판단, 한번 더 지회장직을 맡아 줄 것을 강력히 부탁해 이날 추대형식을 갖춰 이 지회장이 다시 지회장직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연예협회 도지회와 함께 수원지부 지부장도 겸직하게 된다.
이 지회장은 "앞으로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예술활동으로 회원들과 시민들이 하나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